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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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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99

현 정부의료정책이 레이건의 길? 보수 지도자들 왜 이래?...사회주의적 명분론으로 사회적 비용만 증가시키는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5
번호2398

총선 여권 참패, 의대 정원 2000명 변화 가져올까?...유화정책 전망·의료계 대탄압 우려 병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2
번호2397

환자 자격 의무 확인 시행 임박…예외사유 6가지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2
번호2396

보험사, 실손 전산화 숙원 해결에도 비용부담 손사래...전산구축 비용 1000억원 넘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2
번호2395

총선 이튿 날 예정된 중수본 브리핑 취소한 복지부…여당 총선 참패 여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2394

전공의 이어 교수까지…두려운 환자들 "규모보다 질이 더 중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2393

병원 경영 '악화'…청소노동자·간병인 '타격'…근무시간·일감 축소 등 근로자 피해 확대…사설구급차업체도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2392

政이 번복한 증원 1년 유예…전공의들도 "시간끌기 불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91

전공의 면허 처분도 의협 집행부 수사도 '숨고르기'…강경대응 일색이던 정부 분위기 변화…여론 악화 등 기류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90

처방약, 검사평가 없이 1회 30일 이내 처방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89

의료계 반발 '첩약 건보적용'…2단계 사업 개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88

"의료 이용량 줄이기 위한 본격적인 고민 시작해야 할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87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갑작스런 대규모 의대 증원, 의학교육 퇴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86

종교계 "의협, 국민에게 전문가 목소리 더 들려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85

5월 20일부터 병·의원 가면 '신분증 제시' 의무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