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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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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169

진찰료 3.5배 인상? 지역의사제 적용?‥"포장지만 바꾼 재탕·삼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1
번호3168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로 해결이 안되는 진짜 이유 feat. 의미도, 의지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1
번호3167

의·정 갈등 7개월, 남은 건 ‘대통령 고집’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3166

폭주하는 정부, 빅5 전공의 대표 줄소환...여당 한동훈 대표 소환 신중검토 호소도 무시...당정 갈등 본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3165

의사인력 '수급 추계·조정 논의기구' 올해 출범...이달 위원 추천절차 진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3164

연일 군의관 보냈다는데‥"응급실엔 아무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3163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 마르기도 전에…다시 말 바꾼 정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9
번호3162

"월 400 더 준다고 의사가 지방 가겠나" 복지부에 물었더니...복지부‘의료개혁(?)추진단’전문기자협의회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9
번호3161

응급실 군의관 징계에 복지부·국방부 '삐끗'…"단일안 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9
번호3160

내년 의대 증원마저 "재검토해야" 52% 과반…尹정부 근거 `휘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3159

비상진료체계 원활(?)한데, 전국 34개 병원에 대통령실 비서관 파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3158

정신나간 대통령실 사회 수석: "전공의는 응급실에서 안내나 간단한 처치나 하는 존재"...보건의료수석 비서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3157

"응급환자 중증도 AI로 분류"…전자정부를 지나 스카이넷(영화 터미네이터) 정부로 진화?...정부 당국 현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3156

의료대란 막는 건보재정 지출만 5개월간 ‘4623억원’...수가인상 돈이 없었던게 아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3155

심평원, 의료기관 623개 비급여 가격 공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