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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66 / 5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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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06

이수진 의원, 병원 예약 앱 환자 처방전 수집 "의료민영화 단초될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5
번호1105

[국정감사영상클립] 일본 동경대 의대는 1969년 신입생이 없습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4
번호1104

의료대란 틈타(?)‘대체조제→동일성분조제’ 명칭 변경 입법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4
번호1103

국감에서 여야의정협의체 두고 ‘정부 책임론’ 부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3
번호1102

안철수 의원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5년 내 붕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3
번호1101

‘빈손’ 면담에 혹평 쏟아낸 野 “정부 눈치 보기 멈출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00

이주영 의원, 정부는 책임감을 느끼지 말고, 책임 져야 합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1
번호1099

<국감>이주영 의원, "응급실 진료거부의 정당한 사유는 반드시 법률로 규정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098

<국감>충분히 실현 가능한 숫자 (의대증원)2000명? 직접 다녀온 국회의원들 의견은 다른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097

<국감>고민정 의원, 의대 총장, 병원장님들! 역사의 죄인이 될 겁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096

<국감>이주영 의원, 팩트로 때리니 '착한적자' 타령하는 건보공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7
번호1095

<국감>백혜련 의원, "국민 혈세로 정부 정책 실패를 땜빵.." 건강보험, 의료대란에 투입하자 '맹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7
번호1094

<국감>이상식 의원, “지자체 돈으로 의료공백 메워…구체적‧현실적 대안 강구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7
번호1093

이주영 국회의원, '진료비 심사 지침 개선' 심평원, 의료계와 적극 소통해야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6
번호1092

'건보재정 적자' 문제에 여당 "문케어 4년간 MRI로 1조 4300억 지출" VS 야당 "의료대란에만 2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