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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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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5140

국회관련 당정, 尹대통령에 간호법 거부권 행사 건의 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5
번호5139

국회관련 내일(5.16.) 간호법 혼란 틈타 '실손청구 간소화' 처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5
번호5138

의료단체관련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간호법, 약소직역 생계박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37

의료단체관련 "난관 있어도 회원 권익 위해" 의협 수가협상단 첫 회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36

의료단체관련 의협 "일반 약사와 차별성 없는 전문약사제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35

의료단체관련 의협 "방역 완화 환영…국민 덕분에 일상 회복 선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34

의료단체관련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환)-의료연대 민주당 당사서 입법폭거 ’강력 비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33

의료단체관련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등 전남도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보건의료 상생 대안 만들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32

의료단체관련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 등 강원 보건복지의료연대, "절대 멈추지 않고, 좌시하지 않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31

의료단체관련 의약단체장들, 2024년도 '수가협상 상견례'서 고충 토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30

의료단체관련 [의학칼럼]이건수 전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장·경북대의대 명예교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급감 대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29

의료단체관련 [기고]박형욱 단국의대 교수, 의료현장 협업 무시한 간호법… 절차적 정당성 잃고 갈등만 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28

의료단체관련 [기고] 병원은 의료데이터의 주인이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27

의료단체관련 의-간 갈등속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병원간호사회 장외 설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
번호5126

유관단체관련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 거듭 못박는 복지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