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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1,041 / 46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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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66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최저임금만큼 수가는 올라가지 않아 개원가가 큰 압박을 받고 있다”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65

★CT·MRI 소형병원서 못 쓰나?… "금수저만 개원, 피해보는 건 국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64

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감염병 대응에 참여하기 어려운 진료과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책 마련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63

황찬호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환자 만족도 높은데 RAT 횟수 제한 답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62

황홍석 대한안과의사회장, 히알루론산 점안액(인공눈물) 급여 제외 아니라 처방 기준 강화가 필요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61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급성기클리닉) 응급실 과밀화 해소 전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60

간호단독법 저지 집회 D-day…간호법 뭐가 문제일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59

간호단독법 저지 집회 앞두고...박종혁 의무이사·안상준 공보이사 1인 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58

잇단 쏟아지는 출생통보 의무화 법안…의협 "강력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57

기평석 대한요양병원협회장, “요양병원 감염관리 잘 하도록 지원해 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56

“기저질환 있는 소아환자, 코로나19 백신 꼭 접종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7
번호355

★[필수의료살리기]단순한 수가 타령 아닌 정형외과 의사들 '답답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6
번호354

★[필수의료살리기](관련기사)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윤석열 당선인께, 국민 생명 지키는 필수의료 살리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6
번호353

의협, 간무협과 간호단독법 저지 상호협력 재확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6
번호352

의협 "영리병원 도입 부추기는 법원 판결 심각한 우려" 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