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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1,032 / 42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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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번호417

‘KAIST 의전원‧병원’ 오송 설립 추진…충북 학계 집단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4
번호416

정신건강재단, '故 임세원 교수 추모사업위원회 백서' 발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4
번호415

[법률칼럼] 의료법 제27조 제3항 - '합법'과 '위법'의 갈래에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4
번호414

[간호단독법 저지]배타주의·이기주의 합작 '간호단독법'…"반드시 철회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13

★[간호단독법 저지](관련기사)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간호사는 면허범위 밖 업무수행·타 직역은 자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12

심초음파 보조인력에 간호사 포함될까?...의협, 진료지원인력 범위 논의와 함께 진행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11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의견 제출" vs 한의협, 신속항원검사 관련 질병관리청 상대 행정소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10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EM365와 코로나 대면치료 클리닉 개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09

[기고]이세라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 “복지부 장관 내정자에 책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이 우선이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08

[기고]신광철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공보부회장, 정부, 일차의료기관 진료경험 파악하고 정책파트너로 삼아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07

[기고]조금주 조은가정의학과의원 원장, 항상 긴장 상태···환자 목소리만으로 상태 파악 쉽지 않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06

박복환 대한개원의협의회 법제이사(법무법인 샘 변호사), 보험사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진단환자 하이푸시술 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05

사업설명회 불참 사유서 내라? 병원계 "건보공단 갑질" 분노...간호간병통합서비스 불필요한 자료 제출 요구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04

확진자도 일반병실 치료 한 달째…입원전담의가 '전담 마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
번호403

약사회, 보발협에서 비급여 소명자료 제출 개선안 촉구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