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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67 / 4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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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22

의대 정원 줄일 근거 '법으로' 의료 갈등 해법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5
번호1121

민주 "전공의 빠진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 안 해…시간 낭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5
번호1120

제22대 국회 3번째 '식약처 마약 특사경' 법안 발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5
번호1119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지정 주체 '확대' 추진..."시장·군수·구청장도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5
번호1118

한동훈 대표 "11월 11일 '여의정 협의체' 출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4
번호1117

여야의정 협의체 여야간 이견 난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1
번호1116

본사업 동네의원 만관제…국회서 질환 추가 요구 줄이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1
번호1115

문신사법 또 등장…22대 국회 첫 발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1
번호1114

국회예산처 “의료공백 대응에 과도한 건보재정 투입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1
번호1113

국힘 "의료계 1곳 추가 참여 임박...민주당 협의체 들어오라"..."핵심 단체 네 곳 중 한 곳...의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31
번호1112

안철수 의원, 정부 의료개혁 두고 다시 한번 소신 발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31
번호1111

무개념 야당 국회의원,“한의약 난임치료,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31
번호1110

민주당 “2025년 의대 정원 재논의 필요, 방법 없지 않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9
번호1109

野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한동훈, 2025년 정원 왜 정부 설득 못 하나…여야 대표 회담서도 논의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9
번호1108

한동훈 대표 "여야의정협의체, 안 될 이유 찾지 말고 시작할 이유 찾을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