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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1,083 / 39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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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513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간호단독법 필사 저지 의지 보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512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 "간호법 저지"…국민 지키는 의로운 투쟁에 총집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511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국회 간호단독법 제정 재논의 중단"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510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 "국회 간호단독법 제정 시 최고 수위 투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509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 "의료붕괴 초래 간호단독법 즉각 철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508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선제검사보다 유증상자 위주 검사가 비강 손상 및 심리적 외상 위험 큰 아동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507

황찬호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신속항원검사 건수 많아져도 2년 동안 적자 보전에는 부족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506

[의협회관 신축기금] 변영우 의협 고문 1000만원, 대구광역시 동구의사회(회장 안원일) 500만원 전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505

2020 전국의사조사 '환자경험평가' 83%가 모르는데…의원급까지 확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504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호법 제정 시 파업 불사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503

"간호사 처우개선"이라더니…속내는 '간호진료'가 목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6
번호502

의협, 의료계 주도 비대면진료 입장 선회...플랫폼 배제 총력..."기존 방식 아닌 1차 의료기관 주도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6
번호501

마취통증의학회 "마취는 전문성 갖춘 의사 고유 영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6
번호500

"시행 1년 반 남은 수술실 CCTV법, 하위법 마련에 집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6
번호499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회장 조규선), 비뇨의학과병원위원회와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