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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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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578

집단휴진 전날 의사 리베이트 사건 꺼낸 경찰, 의도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7
번호2577

정교모 "교수들의 휴진 참여는 의료파탄 막기 위한 것...의대증원 백지화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7
번호2576

필수의료 회생 정책에 오히려 무너지는 필수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4
번호2575

"한방난임치료 정부 지원 제외" 국민청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4
번호2574

교육부, 의대생 복귀 유인책 대신 "돌아와라" 반복…"수업 거부해도 유급 없도록 학사운영 개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4
번호2573

"현 의료대란 해결 안되면 건강보험료 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4
번호2572

政, 3만6000개 병의원 진료명령·휴진신고명령 발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2571

정부, "치료 계획 변경 없는 진료 예약 취소는 ‘진료거부’" 엄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2570

"사직 전공의도 행정처분 면제" 정부 입장 선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2569

의료계 경질 요구 정부고위당국자 보건의료 떠난다, 이르면 내주 교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2568

의사 헌신 바라기엔 너무도 가혹한 법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2
번호2567

법원 “수련계약 핑계로 전공의 이직 방해해선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2
번호2566

맥페란 처방 의사 유죄 '후폭풍'…일부 보건소, 부작용 우려 약품 처방 범위 제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2
번호2565

개원가 휴진 시 행정처분 기준은 참여율 ‘30%’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1
번호2564

복지부 장·차관 교체설 솔솔…'의정갈등 해소' 계기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