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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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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5023

배장환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지방의대 증원으로 지역의료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4
번호5022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맥페란 처방 유죄 판결, 필수의료 기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4
번호5021

환자안전사고 보고가 의료진 힘들게 한다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4
번호5020

'집단유급' 위기 의대생…2000년 의약분업 때 보다 심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4
번호5019

의대증원 한국 사태, 국제 학술지 '란셋'에 실렸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4
번호5018

의협(회장 임현택), 대정부 소통창구를 의협으로 단일화 공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5017

[MBC TV]무기한 휴진 동참 움직임..대한의사협회 브리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5016

성혜영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의료농단 저지를 위한 소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5015

최정섭 광주광역시의사회장, "의료계 반발, 이익 아닌 민주주의 지키는 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5014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제왕절개 통증완화 방법, "왜 의사 아닌 정부가 정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5013

전의교협, 18일 휴진 동참...각 의대 교수들은 무기한 휴진도 고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5012

세브란스병원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결정…“政, 조치 취할 때까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5011

아주대병원 교수들도 18일 휴진…전남·조선대병원도 동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5010

전남대‧부산대‧경북대병원 "6월 18일 휴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번호5009

세 번째 ‘무기한 휴진’…충북대병원 대열 합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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