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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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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27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료계-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회의 참석...“필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20
번호126

코로나 안정화에 '의정협의' 만지작...공공의대 추진에는 절대 반대...의협, 범투위나 기존 TF 등 통해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20
번호125

비대면 진료 플랫폼 규정 안 지켜..."패널티 부과해야"...의협 "준수 약속 지켜져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20
번호124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필수의료 살리기 총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20
번호123

의사가 만드는 비대면 진료 가이드라인 이목 집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20
번호122

대한중소병원협회, ‘지역병원 살리기 TF’ 발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20
번호121

4년 남은 초고령 사회 진입…"치매 전문 인력 키워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20
번호120

모티바 보형물 가격인상… “환율상승, 의료계에도 큰 영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20
번호119

박언휘 원장(대구·박언휘종합내과의원), 올해도 독감백신 3200명분 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20
번호118

의·치·한 "온라인 플랫폼 비급여 진료비 게재 방안 철회" 촉구.의료계 배재한 채 플랫폼 사업자 의견만 반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9
번호117

김동욱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장, "정신질환 급증하지만 국가 차원 해결책 많이 부족"..."개원의사 역할 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9
번호116

이세라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비대면 진료, 처방전·환자수 제한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9
번호115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환) "남구 보건소장에 비의료인 임용…법령 위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9
번호114

"선량한 대다수 병·의원 직원들까지도 범죄자 취급"...병원계, '가중처벌' 보험사기 특별법 개정안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9
번호113

의대 신설 수천억 계획하면서...의사는 제일 싼 비용으로 유지하려는 이기적인 발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