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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91 / 366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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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6

다시 돌아온 비급여 가격 공개…다음달 12일까지 입력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6
번호115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내실 다지고 전문과 역량 확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6
번호114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추석기간 경증 환자 응급실 이용 자제...중증 환자 진료 우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6
번호113

'편견'과 '오해' 없애기 위한 발걸음‥진료과 '개명'의 좋은 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6
번호112

[기고]황규석 서울시의사회 총무·법제부회장(옴므앤팜므 성형외과의원 원장), ‘필수의료 살리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6
번호111

"수술 동의 지정대리인 법제화…민법 후견인 제도와 배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6
번호110

코로나19 ‘아이러니’ 치명률 낮아질수록 초과 사망은 증가…비코로나 환자 의료 접근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6
번호109

의협 한특위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불법 사용 시도 즉각 중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5
번호108

사무장병원 막자고 특사경?…정당성·타당성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5
번호107

일제 식민시대부터 이어진 ‘관치의료와 통제’...의사 자율성 회복 위한 법·제도 개선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5
번호106

"국가대장암검진사업 논의에 개원가 대표학회 제외 부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5
번호105

현장 목소리 빠진 응급의료 5개년 계획...올해도 반복되나...대한응급의학의사회 협의체 구성 나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5
번호104

맘모톰 소송 본질적 승리㊤ 1심, 2심 이어 대법원도 "임의비급여 아닌 적법 행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5
번호103

대한비뇨의학회, 전공의 정원안 전면 재검토 진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5
번호102

‘내시경에 밀리는 낮은 수가’ 위암수술 할 의사도 사라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