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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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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4

의협 "공적 전자처방전 강력 반대…대체조제 활성화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30
번호113

의대 신설법 추가 발의, 정치권 거센 압박에 의료계 반발도 확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30
번호112

비대면 진료 플랫폼, 배달ㆍ택시와 같은 독점 우려 제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30
번호111

필수의료 해법에 쏟아지는 의료계 목소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9
번호110

[기고]이상범 대한개원의협의회 의무이사, 한의사 영문 명칭 변경 잘못된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9
번호109

[기고]강창원 대한내과의사회 보험부회장,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어떻게 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9
번호108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응급의료는 다시 재난상황…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9
번호107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 “‘의대 신설’ 표심 얻기에 악용돼선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9
번호106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공단 특사경 No, 지역의사회가 의료법인 관리·감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9
번호105

의료감정원 때 아닌 형사소송 왜?...'감정인' 익명성 논란...의료계ㆍ법률 전문가 "감정인 공개하더라도 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9
번호104

여의사회 "여의사 저변 확대, 사회 협력ㆍ발전 도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9
번호103

"대체조제약도 없다"…요즘 약국들 울며 타이레놀 뜯는 사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9
번호102

전문의료용식품 처방에 배제되자 반발하는 한방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9
번호101

병원계 인사 영입한 의협…개원가 현안 소외될라 우려.이필수 집행부 구성, 개원의 임원 비중 27%…교수는 3…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6
번호100

손보사, 우울증 환자 거부 여전…보다 못한 의사들 팔 걷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