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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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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6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단독법 통과 저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1
번호175

"3차 상대가치 개편에 의료계 거센 비판...진찰료 빠지고 신의료기술 없는 일차의료 소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1
번호174

정부 측 백신 부작용 설명에 의료계 발끈…"근거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1
번호173

'의사' 보건소장 41%...코로나 겪고도 간호사 소장 뽑자고?...의협 "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보건소장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1
번호172

의협 "스프링클러 등 의무 설치 연장 법안 적극 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1
번호171

영상의학과도 필수 의료영상·지역 기피현상…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배분이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1
번호170

"공공의대 신설로 필수의료·의료 격차 문제 해결할 수 없다...병상 재분배와 처우개선부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1
번호169

간호사·약사 등 보건소장 임용 확대 추진에 의협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07
번호168

의협 "비대면진료, 재진에 국한...약 배달도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07
번호167

5년간 소청과 662곳·산부인과 275곳 줄폐업 '위기과 인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07
번호166

벼랑 끝 비뇨의학과 "전문의 30% 가산 등 특단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07
번호165

서울특별시의사회 집행부,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 쾌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07
번호164

학회 전·현직 이사장 "지침 검토·건보 급여"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07
번호163

대한약사회, 전문약사 약료개념 고수…과목 중 '치료' 명칭은 변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07
번호162

간무협, 국회앞 1인 시위…"간호법 폐기"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