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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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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04

[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2703

2025년도 수가협상 주목…의료 위기 반영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2702

정부 “의대 교수 진료유지명령,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2701

기대감 사라진 개혁특위...의협 불참 의사에 시작부터 삐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2700

의사단체 빠진 의료개혁특위 25일 첫발…의료계 우려하는 이유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2699

의대교수는 사직 안 되고 국정 책임자는 사직 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2698

의료계 비상인데…政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편 시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2697

개원의로 진료 공백 메우려는 정부…일반 병원 진료도 허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2
번호2696

복지부 “5월 수가협상 예정대로 진행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2
번호2695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노연홍 제약협회장 내정...행시 27회 출신, 복지부‧식약처‧대통령실 등에서 활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2
번호2694

이주호 교육부장관,‘국립대 (의대정원 증원규모)감축’ 먼저 제안...모양새만 국립대총장 건의수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2
번호2693

한덕수 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2692

수도권분원 6600병상 등 ‘조정 권고안’ 상반기 내 마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2691

공보의 빈자리에 ‘비대면 진료’…“시골에선 약은 못 줘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2690

복지부, 8일 이후 브리핑 중단...보건의료계, “명확한 입장 밝혀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