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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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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638

보호자가 수술동의서 서명했는데…"설명의무 위반, 4억5천 배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
번호2637

‘세트청구’가 뭐길래?…車보험 한방치료비 5년새 2배 ‘급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
번호2636

정부, 전공의 처분 최종 발표…"불이익 없다" 복귀 요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2635

고연봉에 교수직 보장? '지역필수의사제' 내년 시범사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2634

40개 의대 중 14곳만 현장 점검한‘의학교육점검반’믿는 의학교육문외한 교육부...진짜 질 저하 없을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2633

전 세계의학교육연합회 부회장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장 "한국, 세계에서 인정한 평가인증 제도 보유…정부, 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2632

계속되는 의약품 품절 대란…해결 방안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2631

의료사고 과도한 형사처벌…'의료분쟁 조정 자동 개시' 이후부터 시작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2630

의평원 이사회에 의사 줄이고 소비자단체 포함하라? ...미국 의학교육 평가기관 21명 중 18명이 의사나 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2629

영유아 검진 상담료 소폭 인상, 진찰료 80%→100% 반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2628

전문의 중심 병원 정책의 참극. 지방 의료 붕괴 가속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2627

정부 '의협 해산' 정말? 선례 봤더니...임무영 변호사 "보건복지부, 의협 해산 합법적 방법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4
번호2626

‘응급실 등 대기수가 신설’·‘환산지수 차등화’ 등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4
번호2625

이병철 변호사 "의사 1만명 부족 주장은 사기…보고서 자의적 해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4
번호2624

의대 증원 난리통에 지자체 의대 유치전…경북 안동대‧포스텍 의대, 전남 목포‧순천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