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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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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655

7월부터 ‘치과·한의사·약사·간호사 보건소장’ 임용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2
번호2654

윤정부, 설익은 의대증원 정책 뒷감당에 건보재정 1조 투입..."최악의 선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1
번호2653

외국 의사 수입, 진짜 추진될 수 있을까…복지부 ‘신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1
번호2652

"10%이상 증원 의대, 6년간 매년 '인증평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1
번호2651

심평원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기습 변경 사실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1
번호2650

헌재 "사무장병원 적발시 급여지급 보류 위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1
번호2649

美UC버클리대 연구팀 "한국, 2030년 의사수 3821명 과잉...소득· 인구 구조 따른 추계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1
번호2648

"현 의료대란 끝나도 진료현장 정상 회복 안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1
번호2647

건정심, '진료공백' 건보재정 지원 4번째 연장…환산지수 차등 지급 추가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28
번호2646

정부, 의료사고특례법 신속 제정 의지 밝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28
번호2645

3000만원 수준 분만의료사고 보상액, 현실화 논의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28
번호2644

정부, '의대 예비인증' 추진…도입 전부터 논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28
번호2643

정부, 국정쇄신 약속에도 보건의료 최고위당국자 유임 가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21
번호2642

정부,“의료계 논의 참여해야 의료인력 수급체계 도입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21
번호2641

政, 보험재정은 ‘필수의료'에 국가재정은 ‘인력양성’에 집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