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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64 / 341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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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64

대공협 "비의료인 보건소장 임명, 기계적 형평 논리 악용하는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7
번호463

세계의사회 “디지털헬스, 환자 안전 빠진 채 빠르게 진화”...대면 진료의 중요성도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7
번호462

의료계, 비대면 진료 플랫폼 광고 규제 나선다...의료광고심의위원회 통한 사전 심의안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4
번호461

“법원이 IMS를 한방 침술행위로 인정? 사실 왜곡”...의협 한특위 “해당 시술 IMS 아니었다는 판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4
번호460

민간 기업 만관제 참여…"영리화 방지·역할 분담 논의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4
번호459

여주시의사회(회장 한영찬), 의협회관 신축 1천만원 쾌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4
번호458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제26기 집행부 확정...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총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4
번호457

경기도치과의사회,“비급여 자료제출 거부,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4
번호456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국회 앞 1인 시위 "간호법 폐기"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4
번호455

의협, 의정협의 준비 시작했다…통계 자료 모으고 협상 멤버도 내부 확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3
번호454

선택지 다양해진 백신…시들해진 개원가 접종률 살아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3
번호453

의사 10명 중 6명은 수술실 CCTV법 무조건 폐지 원해...고위험수술 회피·방어진료 조장 탓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3
번호452

국내학회 최초 신경외과 인재교육 기금 마련 캠페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3
번호451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간호법 반대 1인 시위 참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3
번호450

[의사처벌저지]전공의 1년차에 급성후두개염 사망 책임진 의사 '구명' 나선 대전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