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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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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653

자동차보험도 진료비 환수제도 도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1
번호2652

장관은 '지원', 국장은 '불가'...오락가락 교육부...의대 증원 지원책 엇박자 행보...10일 간담회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1
번호2651

교육부‘의대 학사 탄력운영 가이드라인’ 발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1
번호2650

교육부, 이번엔 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만 사전심의 요구…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1
번호2649

정부 공개 저격에 의평원 '직접등판'…"사전 심의 전례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1
번호2648

정부, 과잉진료(?) 프레임으로 비급여 규제 추진 움직임...잘못 설계된 실손보험상품 손해발생을 의료계에 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2647

복지부, 7월 15일까지 전공의 결원 미확정 수련병원 전공의 정원 감축 공문 발송 ...전공의 행정처분‘철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2646

‘세브란스‧서울아산‧고대안암’교수 휴진 참여로 급여 선지급 제외?...정부, "탈락기관 있지만 공개 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2645

신생아 뇌병변 장애 산부인과...'23억원' 손해배상소송 휘말려...법원은 손해배상 청구기각 판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2644

고득영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 '복지부 2차관' 맡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2643

정부, 사직 전공의 전원 '행정처분 철회' ...전공의 신뢰회복이 관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
번호2642

정부, 수련병원 압박?…“전공의 모집 신청 안하면 내년 감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
번호2641

의사의 마약류 관리의무 강화되지만 보상은 부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
번호2640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 어떻게 진행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
번호2639

의평원 성토한 교육부, 독립성 훼손 부메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