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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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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670

‘응급실 등 대기수가 신설’·‘환산지수 차등화’ 등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4
번호2669

이병철 변호사 "의사 1만명 부족 주장은 사기…보고서 자의적 해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4
번호2668

의대 증원 난리통에 지자체 의대 유치전…경북 안동대‧포스텍 의대, 전남 목포‧순천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4
번호2667

"치료 못 받아 줄줄이 사망" …무너지는 영국 공공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4
번호2666

"보건복지부, 임현택 회장 등 의협 집행부에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금지명령’… 정부 의료농단사태 수습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2665

의료계 반발 예상했지만 강대강 대치 선택한 정부…넉 달 1조 쏟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2664

복지부, 17개 의대 ‘전공의 연구비’ 15억 환수 검토…점입가경 정부 행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2663

복지부, 사직 전공의 9월 전공의 모집 허용 "검토 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2662

정부 "태아치료 수가 가산 100% → 40%로 대폭 인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2661

심평원 "대국민 비급여 이용 실태조사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2660

4세대 실손보험 차등제 시행…효과는 '미지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2659

사직 전공의 왜 안느나했더니, 정부 "2월 사직 불가" 못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2
번호2658

맹장수술 '의사 시급' 20년째 6000원... 최저임금만도 못해...정부가 방치...의료계 불신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2
번호2657

복지부, 의료공백 대응 3차 예비비 요청했지만 기재부 제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2
번호2656

19일부터 출생통보제 도입...의사 '출생정보 기재' 의무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