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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7320

국회관련 공공의대 신설법, 법안심사소위서 후순위로 밀려...대통령 강조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법안 소위 상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3
번호7319

의료단체관련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대정원)수요조사 결과는 허수에 불과하다"..."과학적 근거 없이 왜곡된 정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18

의료단체관련 의협(회장 이필수), "졸속·부실조사, (의대)증원 일방 강행시 총파업 불사" 강력한 투쟁의지 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17

의료단체관련 (현장영상)(의협 긴급기자회견) 의협, 의대정원 수요 발표 강력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16

의료단체관련 "비열한 수작"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이례적 강도 높은 비판..."일방적 의대수요 조사 발표로 신뢰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15

의료단체관련 송병주 의협 감사, "의료접근성 높은 한국, 의사 부족은 이치에 맞지 않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14

의료단체관련 (인터뷰)김이연 의협 홍보이사·대변인, "의사면허취소, 직업 특수성 미반영...정원 확대? 수 아닌 분포의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13

의료단체관련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회장 이광래), "의대 정원 숫자, 부르는 게 값인 투전판 돼" 강력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12

의료단체관련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면허박탈법 불이익시 고충대응팀으로 연락주세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11

의료단체관련 비대면 진료 초진 확대 소문에 의료계 ‘경계 모드’...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의료계와 협의 없는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10

의료단체관련 미래를생각하는의사모임(대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비대면 문진으로 진단 어려워, 환자 위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09

의료단체관련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신찬수 이사장(서울의대), "(의대수요조사) 발표 자체가 의미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08

의료단체관련 40개 의대, 2025년 정원 2847명 늘려달라는 이유…증원 규모 경쟁에 '일단 지르고 보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07

의료단체관련 젊은의사협의체 "졸속으로 의대 증원하면 의협과 강력 대응" 강력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7306

유관단체관련 전국 40개 의대의 정원 확대 바람은 '4000명' 육박...복지부, 2주 진행한 의대정원 확대 수요조사 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