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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80 / 336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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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555

의협 자보위(위원장 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의과·치과·한방 자보 가입·진료체계 분리"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21
번호554

의협 "한의약육성법 폐기하고 필수의료 지원 늘려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21
번호553

의협 "건보 재정지원 확대·일몰제 폐지" 적극 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21
번호552

의협, 정신병원 입퇴원 '조력자제도' 신설 "강력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21
번호551

건강검진학회, 건보공단 현지조사 적극 대응 나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21
번호550

의료기관의 거대화로 훼손되는 의사의 '의학전문직업성'...의협은 전국 의사노조를 설립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21
번호549

조영기 방사선사협회장, 세 번째 간호법 반대 1인 시위 나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21
번호548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심평원이 민간보험사 사익 위한 기관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18
번호547

의협, 소방시설정보관리시스템 구축ㆍ운영에 의원 포함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18
번호546

의협 진료연계센터 개소식 개최…"민관협력 재난대응 정착 기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18
번호545

의협 한특위(위원장 김교웅), 국시원의 무책임한 한의사 국가시험 관리 규탄 기자회견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18
번호544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간호법 제정 시 총력 투쟁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18
번호543

이태연 의협 자보위원장(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병·의원 줄삭감 초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18
번호542

김이연 의협 홍보이사, 의협회관 신축기금 5백만원 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18
번호541

역대 정부의 '상급종병 쏠림' 해소 정책, 병원·환자 모두 필요성 못느껴 실패...오주환 서울대병원 공공보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