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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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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783

의료계 "로톡 사태, 법조계와 심각하게 논의 중"...올바른 플랫폼 연대로 소통..."방향성 함께고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7
번호782

병원의사협 정재현 부회장, "한의대 폐지 전제가 아니면 의료일원화 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7
번호781

전공의들, 하루 평균 4시간 자면서 주 78시간 일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7
번호780

의료계와 반대로 가는 한방계…실손보험 청구 대행 ‘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7
번호779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 "간호법 폐기해 소모적 사태 종식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7
번호778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보건복지부 의료현안협의체)공식 논의는 필수의료까지...어길 시 보이콧"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777

의협(회장 이필수) "진료비 확인제도 한계·문제점 개선돼야…요청인 위임조항 삭제"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776

의협 "감염병 대유행 시 의대생ㆍ은퇴의사 동원은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775

현역병 18개월 VS 공보의 37개월…"차라리 현역 입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774

국내 당뇨병 진료지침 개정 예고…달라질 내용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773

올해도 계속되는 해킹 위협…학회·의료기관 사이버 주의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772

“70년간 지켜온 보건의료체계 간호법이 무너뜨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771

의협(회장 이필수), "적정성평가 강화, 요양기관 이중 규제"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5
번호770

"새로운 것 없는 고혈압·당뇨병 평가로 개원가 '155억' 손실"...대한내과의사회 김태빈 부회장, 3월 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5
번호769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 ESG 포함?…의협 "부적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