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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30 / 32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번호785

"비급여 진료비 공개·보고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9
번호784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호법 2소위 회부는 당연, 간협은 ‘고집불통’ 반성하고 연대 동참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9
번호783

간호조무사협회 충북도회 상경 시위 "간호법 절대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9
번호782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단독법 대신할 대체법안 마련 위해 고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8
번호781

한의사 초음파, 업무상 과실치상 다루지 않은 이유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8
번호780

美 시골병원 29% 폐원 위기…"의료자원 유지비 지원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8
번호779

방사선사협, "간호법 문제점 인정하고 국민 위하는 길 택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8
번호778

폭주하는 간협, 국회의원 좌표찍기 “간호법 엉터리로 심의한 조정훈 의원(시대전환·비례대표) 사과하라”겁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8
번호777

의협(회장 이필수) "한방 문제 대응 위해 한특위 확대 개편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776

재택 진료 시작은 했는데...장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부회장, 재택진료수가에 인건비 등 미반영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775

비급여 규제 완결판 '보고 고시' 의견 수렴에 네티즌·의료계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774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신년 인터뷰, “'준사무장병원 척결·119출동 문제점 지적' 회원 민생 해결 최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773

"정부가 응급전원협진 책임을 지역 의사들에 전가하고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772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 최용재 병원장, "심층상담 시범수가 소청과 의료기관 경영개선 역부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771

응급구조사협 회장·부회장 "간호법 반대" 1인 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