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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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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번호776

재활의료기관→재활병원 추진 보류...한의사 초음파 '후폭풍'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5
번호775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장, "회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5
번호774

2023년 대한치과의사협회 신년교례회 개최...치협 박태근 회장 "의협과 함께 비급여 고시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5
번호773

홍수연 치협 부회장, 6번째 "간호법 폐기" 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5
번호772

한방계, 모든 현대 진단기기 사용 준비돼 있어 망언 보도자료 배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5
번호771

폭주하는 간협, 국민의힘 당사 앞서 '간호법 제정' 요구 떼법집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5
번호770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간무사 봉합수술 처벌관련) 대학병원은 공개적으로 PA 양성화 거론...개원가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4
번호769

의협(회장 이필수)·병협(회장 윤동섭) 1월 3일 '2023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4
번호768

"재정 빠진 필수의료 말장난 불과…의료현장 혼란 불가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4
번호767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김동욱), "대법원 판단 오류 바로잡는데 최선 다할 것"..."한의사 초음파기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4
번호766

"한의사 초음파 판결, 사법살인"...대법원 앞 '근조' 깃발 등장...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대법원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4
번호765

2023년 공공의대 재논의 촉각...의료계 "예의주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4
번호764

[기고]안덕선 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한의사 초음파 사용, 한방의 존재 사유 스스로 부정하고 대중에게 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4
번호763

김윤 교수 "건보재정 위기 아닌데 정쟁 도구일 뿐" 주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4
번호762

대한약사회 신년회서 "비대면진료 퇴출" 외쳤지만 복지부는 제도화 의지 '굳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