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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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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21

"박수 한손으로 친다고 소리나지 않아"…의협, 의대정원확대 '논의 한 적 없다' 일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820

초음파 판결로 고개드는 '의료일원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819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환) "한의사 초음파 허용 대법원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818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선우성, 회장 오한진), 11일 신년 기자간담회...“일차의료가 필수의료다”...국민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817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초고령사회와 의료돌봄 개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816

이경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응급의학과 의사들은 왜 경찰·국민 앞에 서야 했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815

조진석 의료전문변호사/의사(법무법인 오킴스), 필수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 관련 제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814

한방계, 초음파기기 소송 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813

임상병리사협 "간호법은 보건의료기사 위협하는 악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812

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대한일반과의사회장), (환자 마약류 투약이력 조회 의무화는) 마약류 오남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1
번호811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항의방문 전문약사제 규정에서 '약료' 전면 삭제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1
번호810

24시간 긴급대기·잦은 의료분쟁...외과도 시스템 붕괴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1
번호809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요양병원 의무인증, 자율인증으로 전환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1
번호808

전공의들 수련병원별 노조 설립 추진…"권익 침해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1
번호807

병협·응급구조사협, "간호법, 국민건강 해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