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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34

[인터뷰]신응진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외과 위기' 사명감만으로 버틸 수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9
번호833

대한병리학회(회장 최기영, 이사장 한혜승)"효능 검증도 피하는 한의사, 초음파 교육 충분한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9
번호832

"의사 없이는 의료도 없다" 프랑스 의사 4000명 거리 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9
번호831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사용 판결…"비상식적 판결"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6
번호830

의협(회장 이필수)·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경산시 보건소장, 의사 임용 규정·원칙 준수"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6
번호829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 한의사 초음파 사용 비판 ... "선무당이 사람 잡는 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6
번호828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이사장 천영국 / 회장 박선우)"한의사 초음파 허용 대법원 판결, 더 많은 피해자 발생 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6
번호827

대한재활의학회(회장 최은석)·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회장 임민식) “대법 판결로 한의사 의과 침범 가속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6
번호826

"'조력존엄사법안'에 환자 상태를 잘 아는 담당의사가 배제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6
번호825

한방계, 감염병 진단 참여 추진 움직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6
번호824

새해 격화되는 '간(看)-간(看) 간호법' 갈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6
번호823

조영기 방사선사협회장 "간호법 철회까지 굽히지 않을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6
번호822

의협(회장 이필수),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등 전국지역 및 직역단체 대표자 70여명 참석하는 한방계 초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5
번호821

의료 플랫폼 규제 힘 싣는 의협..광고형 플랫폼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5
번호820

초음파 사용한 '그 한의사' 오진한 환자 1명 아니다?...대한산부인과학회(회장 박중신) 검토 결과 “검사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