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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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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51

폭주하는 간협, 국회의원 좌표찍기 “간호법 엉터리로 심의한 조정훈 의원(시대전환·비례대표) 사과하라”겁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8
번호850

의협(회장 이필수) "한방 문제 대응 위해 한특위 확대 개편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849

재택 진료 시작은 했는데...장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부회장, 재택진료수가에 인건비 등 미반영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848

비급여 규제 완결판 '보고 고시' 의견 수렴에 네티즌·의료계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847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신년 인터뷰, “'준사무장병원 척결·119출동 문제점 지적' 회원 민생 해결 최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846

"정부가 응급전원협진 책임을 지역 의사들에 전가하고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845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 최용재 병원장, "심층상담 시범수가 소청과 의료기관 경영개선 역부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844

응급구조사협 회장·부회장 "간호법 반대" 1인 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7
번호843

한의사 초음파 사용 어떻게 막을 것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6
번호842

[메타라운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한방대책특위 김교웅 위원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6
번호841

"의사 늘려도 공백 여전할 것"…의료계 냉소적인 까닭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6
번호840

조정호 의협 보험이사, "중복 성격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정리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6
번호839

의협, '법정감염병 분류체계·신고방법' 홍보자료 배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6
번호838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기기 판결 강력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6
번호837

전공의 지원자 몰리지만 마취 전문의는 줄고 있다, 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