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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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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05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에 "야당 독주 사태 국민 피해로 돌아올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904

[기고]이세라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 의사면허취소법 유신시대로 회귀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903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 "민주당 폭거 좌시 않을 것"...전쟁 선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902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간호법·의사 면허 박탈법, 다수당 횡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901

대한외과의사회(회장 임익강), "더불어민주당, 의료 파멸 원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900

착오청구도 부당청구‘모르면 손해’...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최세환) 12일 춘계학술대회서 부당청구 사례 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899

간호법 등 국회 본회의 직회부 요구 재고해야...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 입장문 발표, 13개 보건의료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898

치협(회장 박태근) “의료인 면허취소법 본회의 회부 결사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897

"간호사 외 모든 직역 반대하는 간호법 철회할 때까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896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대형병원)분원 설립이 느는 것은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억제하고 필수의료를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895

의협(회장 이필수) "간호법안 패스트트랙 처리 깊은 유감·분노 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894

의·정 "비대면진료, 의협의 제안 수용키로" 합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893

의협 홍보이사에 김민정 자문위원 임명...대외협력이사에 국회 17년 경험 고영상 전 장관 보좌관 발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892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보건의료연대와 함께 간호법 저지 최선 다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891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간호법은 무면허의료행위 조장…의료체계 붕괴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