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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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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92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대학병원 수도권 분원만 10곳, 지방 의료 붕괴 발화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7
번호891

故 윤한덕 센터장 4주기 추모행사 열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7
번호890

"실망스러운 필수의료 지원책...수가 개선은 어디?"...바른의료연구소(소장 정인석) "당장만 모면하려는 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7
번호889

공보의·군의관 아닌 현역병 선택한 이유? "시간이 아까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7
번호888

여당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추진에 의료계ㆍ시민단체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6
번호887

의협(회장 이필수), "과도한 응급의료 규제, 환자 생명 위협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6
번호886

[칼럼]이철호 전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위기의 의료계…입춘이 됐건만 의료계의 봄은 언제 오는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6
번호885

황찬호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감염관리료 인상·강처치 수가 책정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6
번호884

영국 '의료과실' 기소 건수 580배 낮은 이유?...의료윤리연구회 2월 6일 저녁 월례모임...'영국 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6
번호883

의협 "의료현안협의체, 회원 권익 보호 최우선"...이필수 의협회장 "41대 집행부 현안 해결 전심전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3
번호882

의료계 "의사 수 부족 OECD 통계자료 왜곡...부족하지 않아"...우봉식 소장 "충분한 의료서비스 제공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3
번호881

“K-타투 규제자유특구 지정해 문신사 허용? 용납될 수 없다”...의협, 광주시 규제특구 지정 추진에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3
번호880

의료계 "본인진료기록 열람지원시스템 구축, 의료 영리화로 악용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3
번호879

회원 '권익' 지역의사회·의협 함께 지킨다...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1월 28일 정기이사회, 의협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3
번호878

"비급여 진료비 공개·보고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