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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23 / 315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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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13

의협(회장 이필수) "간호법안 패스트트랙 처리 깊은 유감·분노 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912

의·정 "비대면진료, 의협의 제안 수용키로" 합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911

의협 홍보이사에 김민정 자문위원 임명...대외협력이사에 국회 17년 경험 고영상 전 장관 보좌관 발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910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보건의료연대와 함께 간호법 저지 최선 다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909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간호법은 무면허의료행위 조장…의료체계 붕괴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908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 "간호법·의료인 면허취소법으로 의료시스템 종말...강경 투쟁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907

간무협(회장 곽지연), "간호법 강행한 '보건의료계 오적' 반드시 심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906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보건복지의료연대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9
번호905

삼성서울병원發 'PA 간호사' 논란…의협, 모니터링 강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9
번호904

"진단서 작성·교부, 법률적 행위 인식 가져야"...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진단서 작성 해설서' 연구보고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9
번호903

심평원 질관리 강화 행보에…척추신경주사치료 연수강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9
번호902

정부 대책에도 "중환자 상태인 소아 의료 살리기 역부족"...서울의대 건강사회개발원, '소아의료체계 혁신과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9
번호901

“지역 응급실은 경증 환자만 보라니? 중소병원 괴멸 시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9
번호900

의료분쟁조정법상 부담금 근거조항의 위헌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9
번호899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보험보장범위 확장은 보험회사 이익위한 것으로 이익 극대화 위해 의료데이터 활용할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