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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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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70

[칼럼]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장(제35대 2007년~2008년)·외과 전문의, 어게인 2000, '新'의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69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 25개 지역구 의원들에 '간호법 반대 탄원서' 제출 예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68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환), "의회가 지켜온 질서를 깨트리고 의사면허취소법과 간호법을 본회의에 회부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67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이창규),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입법시도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66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후안무치 더불어민주당 부끄러운 줄 알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65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코로나19 간호사 헌신? 현장 달려간 의사가 더 많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64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간호법·면허취소법…"의료인 탄압 중지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63

초고령사회, 지역 일차의료로 활로 열어야...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건보재정·고령건강 위해 개혁 시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62

[칼럼] 안덕선 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세계의학교육연합회(WFME) 부회장, 여전히 '의사는 착하지 않은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61

[기고]대구광역시의사회 김대현 논설위원(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60

대전협 강민구 회장 "전공의법 개정안 올해 발의될 것...연속근무 24시간 제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959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간호법 국회 폭주 못 막으면 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4
번호958

이필수 의협 회장 "가장 강력한 행동까지 고려 중"...파업 가능성 내비쳐...오는 26일 13개 보건복지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4
번호957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편파적 입법횡포 규탄, 총력투쟁 돌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4
번호956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간호법·면허취소 강화법 입법 폭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