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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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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32

"경증환자만 보라는 응급의료 계획...지역의료 붕괴 자명"...대한중소병원협회 이성규 회장, 작심 비판…"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0
번호1031

[의료칼럼] 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부회장, 의사가 신이어야만 하는 사회! 그 비극적 결말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0
번호1030

[칼럼]송우철 한국보건의료정책연구소 이사,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0
번호1029

의료계 전체 확산되는 '간호단독법‧의사면허강탈법'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028

비의료인 두피문신시술...의협(회장 이필수)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027

16일 국회‧민주당사 앞 인천광역시의사회 이광래 회장, 1인 시위 진행...“간호사독점법‧의사면허강탈법 본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026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 의료인 면허취소 강화법·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규탄...13개 보건의료단체와 모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025

의료계 내부 파업 여론에 전공의들은 냉담..."아직도 상처, 선배들 믿고 다시 나서기 쉽지 않아"...대한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024

공보의 처우 개선 전환점 될까…新 대공협(회장 신정환) 주안점은 '정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023

비대면 진료 앱 약사법 위반 만연..."한시적 허용 공고 폐지돼야"...대한약사회, 모니터링결과 문제점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022

"간무사, 간호법 반대 이유...생존권 위협하는 차별 때문"...간무협 곽지연 회장, 간호법 제정 반대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021

간호법 향방 결정할 비대위원장 누가 맡나?...'집행부 우호적-강경투쟁' 인물 유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
번호1020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간호법·면허취소법 본회의 직회부 민주당 규탄 1인 시위..."보건의료 협력 관계 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
번호1019

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이광래)·부평구의사회(회장 박철원)·미추홀구의사회(회장 박대영), (간호단독법 등 관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
번호1018

충청북도의사회(회장 박홍서) "간호법 제정안·의료법 개정안 강행처리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