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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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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72

의협 제41대 집행부, 김이연 홍보이사 겸 대변인 임명장 수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3
번호1071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간호독점법ㆍ의사면허강탈법 강행 처리 규탄...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앞 1인 시위 후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3
번호1070

[칼럼]이세라 서울시의사회부회장, 초음파·MRI 급여화 '문재인 케어' 후퇴...의사들은 5년 전 이미 이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3
번호1069

서울 25개 구의사회 화두 '간호독점법·의사면허강탈법 저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3
번호1068

의료계가 지적한 ‘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 문제점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3
번호1067

복지부, 전공의 공동수련 추진에 대전협 긴급요구 사항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3
번호1066

간호독점법·의사면허강탈법…"의료를 모르는 졸속입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3
번호1065

도 넘은 한의원…무면허 한방물리치료·약제비 15배 '뻥튀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3
번호1064

"독재체제로 가는 간협" 내부서 쓴소리 내는 '젊은간호사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3
번호1063

응급구조사도 에피네프린 투여한다…의사 '지도·감독 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3
번호1062

의협(회장 이필수), 의료현안협의체 재개 요청에 “명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2
번호1061

간호독점법·의사면허강탈법 저지 지역 연대 확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2
번호1060

MRI·초음파 기준 강화에 의료계 반발…"비급여로 되돌려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2
번호1059

코로나19로 한시허용된 비대면 진료 제도화…의료계 이견 여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2
번호1058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여수시보건소 제출 '공보의 운영지침 개선안' 철회 확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