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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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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19

보건복지의료연대, "타 보건의료직역 침탈하는 '간호법'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6
번호1018

'대학 정원 확대'...의사 이어 약사들도 강한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6
번호1017

의협(회장 이필수) “비급여 보고 내역 방문확인? 위임입법 한계 일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3
번호1016

의대 증원 논의 시작? 의협 "전제 조건도 충족 못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3
번호1015

김이연 의협 홍보이사 "간호법 폐기까지 꺾이지 않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3
번호1014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의료계와 합의없는 의대정원 확대 반대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3
번호1013

한의사 초음파 대법 판결에 지역의사회 ‘파업’까지 거론...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종구), “말도 안되는 대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3
번호1012

한의학 품은 의학한림원(원장 왕규창)도 “초음파 대법 판결 잘못됐다”[전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3
번호1011

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김재문)·대한신경초음파학회(회장 송희정), 공동 성명 "뇌경색 피해 누가 책임지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3
번호1010

의대교수협(회장 김장한), "한의사 초음파 적법 판결, 무면허 의료 방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3
번호1009

대공협 37대 회장단 선출 D-7, 단독 후보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3
번호1008

폭주하는 한방계, '의료계' 단어 사용에 딴지 “한의사도 의료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3
번호1007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복지부 비급여관리 강화방안 관련) 개인의원에게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의 모든 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1006

"박수 한손으로 친다고 소리나지 않아"…의협, 의대정원확대 '논의 한 적 없다' 일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
번호1005

초음파 판결로 고개드는 '의료일원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