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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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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06

서울특별시 용산구의사회(회장 최승준) 총회에 현직 장관·대학병원장 4명 참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2
번호1105

구현남 서울특별시 서초구의사회장, 박성중 국회의원 등 만나, 회원 탄원서 제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2
번호1104

간호협회 회장에 부산가톨릭대 명예교수인 김영경 후보 당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2
번호1103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비급여보고 관련 헌재 결정 개인정보 보호 정책 강화 강조하는 사회적 요구에 역행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8
번호1102

양곡관리법 따라 '간호독점법·의사면허강탈법'도 새국면…의협(회장 이필수) 등 13개 보건의료 단체, 국회의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8
번호1101

의협 비대위(위원장 박명하), 구성·인선 공개..전국 단위 투쟁 목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8
번호1100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 "필수의료의 몰락, 분만 인프라 붕괴를 외면한다면 그 죄를 물을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8
번호1099

의협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위원장 김종구, 이상운), 진료 현장 목소리 듣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8
번호1098

[동영상] 장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부회장 출연, TBS 시민응원캠페인 – 의료사각지대 돌보는 왕진 의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8
번호1097

서울동작구의사회(회장 김육), "간호법은 의사·간호사 하모니 깨는 악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8
번호1096

광주광역시 남구의사회(회장 심상돈), '간호법 ㆍ면허취소법 저지' 결속 다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8
번호1095

'응급의학과' 의료 공백‥전공의·전문의 수 이미 심각 수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8
번호1094

대전협(회장 강민구), "의대 신설? 헛발질…도리어 통폐합 논의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8
번호1093

의협 (회장 이필수) 등 보건복지의료연대 13개 단체 총궐기대회 개최...한목소리로 “갈등 심화시키는 간호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7
번호1092

보건복지의료연대,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 등 삭발투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