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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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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20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사무장병원 문제해결위해 자진 신고 유도 등 대안 있음에도 특사경부터 도입시 공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9
번호1119

"간호독점법-의사면허강탈법 사회 분열 조장"...의협(회장 이필수)·비대위(위원장 박명하)·13개 보건복지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9
번호1118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공공의대 설립 등 부적절한 대책으로 의대 정원 증원시 상위권 이공계 학생들의 전공 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9
번호1117

"피 토하는 심정으로!" 박명하 비대위원장 투쟁 선포/ "국민 삶을 지옥으로 만드는 일부 정치인들의 거짓말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9
번호1116

간호독점법 통과되면 입원전담 전문의도 사라진다?...비용 절감에 환자들 피해는 외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9
번호1115

병협(회장 윤동섭),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 철회" 국회·민주당사 앞 1인 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9
번호1114

대법원 초음파 판결…"상상으로 과학을 능멸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9
번호1113

[기고] 대한요양병원협회 노동훈 홍보위원장, 의료-요양 통합판정,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9
번호1112

주 69시간제? "대환영...전공의에 먼저 적용해주길"...대전협(회장 강민구) "기득권이란 편견에 최저시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9
번호1111

대공협(회장 신정환) “전공의 공동수련? 열정페이로 공공의료 땜질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9
번호1110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학교내 간호사 상주법안 추진 관련) 간호사 직접 진료 권장한다는 점에서 의도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8
번호1109

의협(회장 이필수), 수술실 CCTV 설치 강제화 원점 재검토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8
번호1108

의협 비대위(위원장 박명하), '간호법 본회의 부의 저지' 전국 피켓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8
번호1107

[박명하 의협 비대위원장 인터뷰 (下)] “불공평한 간호법과 면허박탈법 국회통과 저지가 투쟁 목표...간호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8
번호1106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환) “의료현안 하나하나 풀어가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