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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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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285

필수과 대책없는 의대증원, 믿는 건 오로지 낙수효과 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03
번호3284

변협, '의협 법률지원 변호사' 경찰 소환 조사에 "즉시 중단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03
번호3283

고혈압‧당뇨병 통합관리…8월 의원급 건보 적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1
번호3282

정부, 정원 발표날에야 대법에 서류 제출 "의도적 시간끌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1
번호3281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시범사업 오늘부터 시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1
번호3280

의료분쟁 조정 개선 본격화…"의사 소신 보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1
번호3279

조규홍 장관 “전공의, 복귀해야 구제책 마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0
번호3278

정부, 수평위 전공의 대표 참석 ‘2인→3인’ 개정 속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0
번호3277

8월부터 ‘만성질환자 통합관리료' 수가 신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0
번호3276

뒷짐 진 정부…기한 넘긴 '의대 증원' 집행정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0
번호3275

"내년 의대생 4610명 뽑겠다" 지역인재로 1913명 선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0
번호3274

비대면 진료 후 약 수령 못한 환자, 의사한테 불평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0
번호3273

의료대란이란 블랙홀이 윤석열의 모든 것들을 삼키고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30
번호3272

전공의 사직 100일 복귀율 7% 수준...정부, "거부시 차별두겠다" 엄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9
번호3271

의대증원 미결정 의대 8곳에 '시정(?)명령' 내릴까?...의료계, 학칙·수시 모집요강 '보류' 요청 등 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