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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51 /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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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21

(2024국감)국감 첫날부터…"의료대란 책임져라" 복지부장관 사퇴 압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1120

(2024국감)복지부 국감인데? 휴학 인정 교육부 질타 맹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1119

(2024국감)‘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 예산 대폭 삭감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1118

의대 교육과정 줄이는 政, 야당 “차라리 대통령 임기 줄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1117

[2024 국감] "의료대란 사태는 전공의로 촉발"...조 장관 책임 회피 발언 도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1116

[2024 국감]소병윤 의원,“수의대도 6년인데 의대 5년? 국민 목숨 개·돼지보다 못한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1115

[2024 국감] 김선민 의원 “의료대란 수습에 건보 재정 2조원 투입하고 건보료는 동결, 복지부 장관은 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1114

전공의 사직 이후 6대암·심장 수술 작년보다 9000건 감소...서명옥 의원, 심평원 자료 공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1113

우원식 국회의장 "정부, (의정)협의체 구성 유연한 자세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4
번호1112

정부 뺀 여·야·의는 같은 편?…정부 의료개혁 질책 한목소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4
번호1111

복지위 국감 증인·참고인 불러 ‘의대증원’ 묻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2
번호1110

"필수의료 살리겠다는 의료개혁? 사실상 의료영리화"...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토론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2
번호1109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尹표 의료개혁’ 강행하면 값비싼 청구서 5년 안에 받아들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2
번호1108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2026 의대정원 재조정법' 발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2
번호1107

미리보는 국감장 '의대증원 청문회' 넘는 해결책 나올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