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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83

[인터뷰]김병욱 연세미즈산부인과의원 원장, "힘들어도 포기 안 합니다" 홀로 19년 버틴 분만산부인과 원장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2
번호1182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1차의료가 생존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대학병원 건강 검진 후 곧바로 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81

박명하 의협 비대위원장 "목숨 건 단식투쟁" 돌입..."국회 상황 지속 모니터링...총파업 불사한 총력투쟁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80

의사면허강탈법 추진 '비대면진료' 제도화 거부감으로 확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79

약봉투 성분명처방 광고 행보에 의약갈등 불씨 확산 조짐...의협 "비대면진료 협력 제고...의약분업 폐기 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78

[동영상]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전국 16개 시도 동시 집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77

서울특별시 중랑구의사회(회장 오동호),‘간호사특혜법·의료인면허강탈법 홍보 활동’ 시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76

병협(회장 윤동섭) "전체 보건의료직역 공감 바탕으로 재논의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75

[기고]주영숙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안과의사가 바라본 한의사 초음파기기 대법원 판결 의문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74

[의료칼럼] 김용한 대구광역시의사회 기획이사, 故 민주주의 -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73

한방계, 허리디스크에서 한의과 영역 확장 근거 쌓기 시도...의료계, 의과 행위는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72

[기고]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간호조무사 기본권 침해, 자격시험 학력 제한 폐지"..."간호법에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1
번호1171

투쟁 계속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의료악법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0
번호1170

이필수 의협회장 "간호법 통과되면 의료체계 붕괴될 수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0
번호1169

비대면진료 제도화 법안 소위 상정에도 의협 자신감 내비쳐...이상운 부회장 “초진 허용은 산업계 언플..재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