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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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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99

공보의 처우 개선 전환점 될까…新 대공협(회장 신정환) 주안점은 '정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198

비대면 진료 앱 약사법 위반 만연..."한시적 허용 공고 폐지돼야"...대한약사회, 모니터링결과 문제점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197

"간무사, 간호법 반대 이유...생존권 위협하는 차별 때문"...간무협 곽지연 회장, 간호법 제정 반대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7
번호1196

간호법 향방 결정할 비대위원장 누가 맡나?...'집행부 우호적-강경투쟁' 인물 유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
번호1195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간호법·면허취소법 본회의 직회부 민주당 규탄 1인 시위..."보건의료 협력 관계 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
번호1194

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이광래)·부평구의사회(회장 박철원)·미추홀구의사회(회장 박대영), (간호단독법 등 관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
번호1193

충청북도의사회(회장 박홍서) "간호법 제정안·의료법 개정안 강행처리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
번호1192

[칼럼]정혜승 변호사(법무법인 반우), 패스트트랙으로 본회의로 간 간호법 제정안의 문제점...간호사가 의료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
번호1191

의사면허강탈법 왜 문제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
번호1190

민주노총 소속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 신년 간담회 통해 요구안 발표 "중소병원 노조 활성화, 표준임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6
번호1189

"다수당 횡포로 의료 붕괴"…의료계, 대통령 거부권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1188

민주당 규탄 열기 계속되는 의료계…"반드시 책임 묻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1187

[칼럼]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장(제35대 2007년~2008년)·외과 전문의, 어게인 2000, '新'의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1186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 25개 지역구 의원들에 '간호법 반대 탄원서' 제출 예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
번호1185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환), "의회가 지켜온 질서를 깨트리고 의사면허취소법과 간호법을 본회의에 회부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