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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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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261

서울시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정재원) “간호사특혜법은 돌봄 빙자한 ‘간호사 이익추구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1260

남충희, 대한요양병원협회 신임회장, "필사즉생(必死則生) 각오로 불합리한 제도 개선 총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1259

공보의 4명 중 1명 없어졌다…커지는 '병공의' 축소 목소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1258

방사선사협 "간호법, 의료기사법 휴지조각 만들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1257

환자단체연합회 "비대면 진료는 재진 원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1256

"의협(회장 이필수) 결정하면 연대" 본회의 앞두고 총파업 기세몰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55

“한없이 미안합니다” 소청과, ‘폐과’ 선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54

서울광역시 노원구의사회 “간호법·의사면허강탈법, 법 체계 붕괴 시발점”...조문숙 회장 “의사vs간호사 싸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53

"충격파치료 과잉진료 아냐…보험업계 대응이 과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52

"만성질환 대란(大亂) 시대, 2020년 진료비 71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51

건강검진 설문 문항 늘어났지만 ‘수가’는 제자리 걸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50

[칼럼] 안덕선 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세계의학교육연합회(WFME) 부회장, 의대정원 증원 논란, 지금같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49

간의법!! 이건 간호사가 그냥 의사 되는 법입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48

"간호사가 의사 없는 곳에서 '진료 보조'하려는 이유는..."..."지역사회 포괄적 진료 보조 위험성 경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47

대한개원협의회(회장 김동석), "간호사 이익 돌봄법·의료인 처벌 만능법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