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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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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06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초진부터 비대면진료?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05

의사들이 거리에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강원도의사회 김택우 회장의 연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0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정재원). “16일 총궐기대회 투쟁 선봉 설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03

병원협회(회장 윤동섭), 임종실 설치 의무화에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02

박명하 의협 비대위원장, "간호법은 간호사 특혜법.. 민생 법안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서두르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5
번호1301

산부인과·소청과 의사이자 육아 유튜버 형제가 말하는 '산·소' 현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5
번호1300

환자단체 "재정 투입해 응급·필수의료 살려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5
번호1299

"간호사, 임상병리 업무침탈...부모돌봄도 간호사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5
번호1298

폭주하는 간협 "장관 면담 연기, 복지부 책임" 주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5
번호1297

이필수 의협 회장, 조규홍 복지부장관과 '간호사특혜법' 포함한 보건의료 주요현안 논의...간협은 '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4
번호1296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운영위원회 개최...정기총회 앞두고 ‘최종 점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4
번호1295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개원가 주도해야"...의협 커뮤니티케어 특위(공동위원장 김종구·이상운), "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4
번호1294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법 두고 의사회vs학회 대립각...대한정맥학회 검사법 발표에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의사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4
번호1293

[기고]황규석 서울시의사회 총무·법제부회장(옴므앤팜므 성형외과의원 원장),‘대한민국 의료계 투쟁의 역사와 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4
번호1292

대구시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 "남구 보건소장 밀실 인사" 비난...보건직 공무원 임용 반발…"의사 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