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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30 / 287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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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40

'치매→인지병' 변경 추진에 치매학회 "긍정적일지 미지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39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의료계 위기 타개에 총력 다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38

간호조무사 가방끈 길면 안된다? 간호법 희한한 '학력 상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37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간호법 강행 시 파업"..."야당, 가만히 있으라 겁박...40…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336

종각에서 울려 퍼진 봄날의 콘서트 - 입법정의 수호를 위한 서울 시민의 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335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 "대의원회,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적극 지원"... "본회의 악법 통과 후 총파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334

대한일반과의사회(회장 좌훈정), 의협 비대위(위원장 박명하)에 투쟁성금 300만원 쾌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333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장한), "간호법 강행, 민주주의 합의 정신 무시해선 안 돼"..."간호사 처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332

“주당 100시간 근무...정부, 병원 내 인권 유린 방치”...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전공의 연속…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331

‘신속항원검사’한방계 허용?...한방계 준비움직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330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필수의료를 살리겠다고 하는데 결국 수가가 문제”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29

간호법·면허취소법 운명의 날...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총파업'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28

간호법 통과하는 과정을 보시면 찬성 못합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27

김강현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첩약' 급여화 하려면 안전성·유효성 '검증' 먼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26

간협 홈페이지에 게재된 "의사가 아니라 장례전문가"…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간협 회장 형사고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