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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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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27

“응급실 폭행 막는다던 복지부, 정책논의 또 제자리”...응급의학회 ‘반의사불벌제 폐지·보안인력 및 요원 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1
번호1326

"간호협회, 타 직역 업무 침탈 전력 있다"...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공개 토론의 장' 제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1
번호1325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난임 시술 지원금 연체하는 지자체 문제점 지적...10억 이상 못받은 병원도 있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24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대통령 거부권 불발시 '총파업' 결의...야당 강행 '간호사특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23

의협(회장 이필수), 비대면진료 제도화 “시기 상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22

의협 비대위(위원장 박명하), 총파업 관련 ‘대회원 설문조사’ 실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21

[비대위] 400만 보건복지의료직역 억압하는 민주당 심판하겠습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20

[기고]김강현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안전성·유효성 '검증' 면제한 '한방 약침' 국민건강 방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19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임박, 의료 패러다임 전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18

[기고]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 필수의료 살리기는 급여기준 개선부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17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 9일 정기총회 "간호사특혜법·의료인면허박탈법 저지" 결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16

김미선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보이사, “젊은 산과 의사가 분만 지속하게 해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15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초진부터 원격의료? 국민 건강권 위협"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14

박종환 서울시종로구의사회장, ‘간호단독법 반대’ 1인 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13

[의료칼럼] 곽재혁 대구광시의사회 공보이사, 필수 의료 붕괴, 이미 현실이 되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