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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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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93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신속·편리? 비대면진료가 음식배달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2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김동욱), "부모 동의 없이도 정신과 진료 받을 수 있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1

기피 분야된 '뇌졸중'…새내기 신경과 전문의 83명 중 5명만 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0

[기고]안덕선 고려대 명예교수(전 의료정책연구소장), 보건의료발전계획과 보건의료 인적자원(Human Reso…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89

[기고]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의사수 부족보다 의료 시스템이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88

전공의·공보의·전임의 뭉친다…'젊은의사협의체' 출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87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사회 열고 총파업 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86

CT·MRI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 병상 폐지?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1차의료기관·중소병원 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
번호1385

G7 국가 비대면 초진 허용? "사실 왜곡"...의협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우봉식) "산업계·업체 사실 왜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
번호1384

[기고]김강현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 그때그때 다른 한의계 '내로남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
번호1383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명하) 투쟁 성금에 병원계도 합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
번호1382

“마취과 의사가 수술실 계속 지킬 수 없는 사정 있다”...마취 수가 日 7분의 1, 美 23분의 1...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
번호1381

[기고] 이경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수가 탓 그만하라고? 임상 현실 알고 하는 말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
번호1380

"'의사부족 답정너' 김윤 교수님, 하늘을 가린 당신의 손바닥을 치워드리겠습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
번호1379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민주당, 총선에서 다수당될 거라며 간호법 수용 종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