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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11 / 283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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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81

강민구 대전협 회장 "장기적으로 근로기준법 개정, 의료인 주 52시간제 도입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8
번호1380

복지부장관 만나도 '요지부동' 간협 "간호법 원안 통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8
번호1379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400만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78

[현장영상]4.16. 개최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400만 총파업 결의대회'...“(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77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 "의료기관 출생통보제 도입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76

“간호법·면허취소법 저지에 써달라” 성금 기부 줄이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75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위기는 곧 기회…급변 의료환경 선제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74

한국초음파학회(회장 신중호)-대한임상초음파학회, 오는 5월 통합 전망...박근태 이사장 "초대 이사장은 천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73

소청과 위기 돌파구로 언급된 ‘총액 고정’...학계 반응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72

선우성 가정의학회 이사장 "일차의료 강화 필수의료 대책 반드시 포함돼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71

'치매→인지병' 변경 추진에 치매학회 "긍정적일지 미지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70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의료계 위기 타개에 총력 다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69

간호조무사 가방끈 길면 안된다? 간호법 희한한 '학력 상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368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간호법 강행 시 파업"..."야당, 가만히 있으라 겁박...40…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367

종각에서 울려 퍼진 봄날의 콘서트 - 입법정의 수호를 위한 서울 시민의 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