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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91 / 283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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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61

의협(회장 이필수), "(IMS판결 관련)의사 개인에 대한 판단일 뿐, 평소대로 하면 돼"... 의협 한방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360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 "큰병원 수술공백 돈없이는 해결 불가...외과 개원가도 위태롭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359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 "저출산과 낮은 수가, 분만사고에 대한 무차별적 형사 처벌과 수억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358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의협 비대위 투쟁 성금 300만원 쾌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357

대한의원협회(회장 유인상) "간호법은 부모돌봄법? 가정파괴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356

왕진(往診) 부활…의료 新패러다임 '재택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355

장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부회장,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지역주민의 건강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54

비대면 초진 허용법에 의협(회장 이필수)·변협(회장 김영훈) 등 “정의롭지 못한 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53

이필수 의협 회장 "서울중앙지법 현명한 판단 기대"...한의사 초음파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환송심 앞두고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52

전열 가다듬는 13개 단체들…연대 총파업 구체화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51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명하) 한 달의 투쟁 기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50

[기고]박상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부의장, 간호 악법 저지 동참을 호소하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49

김승진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의사회장 "절차·내용 모두 불합리"...정맥학회 등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법' 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48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초진부터 비대면진료?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
번호1347

의사들이 거리에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강원도의사회 김택우 회장의 연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