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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80 / 283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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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50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건강 박살내는 악법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349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간호법·의료인 면허취소법 저지 온힘 다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348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 온 윤핵관 권성동 의원 간호법 강행 결국 이것 탓?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347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김용범) '분노의 화형식'…"악법 태우는 불길 번지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346

김태진 부산광역시의사회장, "의료계 위기, 단생산사(團生散死) 각오·정신 절실" 강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345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 간호사특혜법 국회 본회의 부의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344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 결의…의원들 "함께 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343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의료인 면허취소법 민주 절차 파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342

의협·보건복지의료연대 "입법 폭거, 내년 총선 심판"...의협·보건복지의료연대 23일 집회...이필수 의협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4
번호1341

박명하 비대위원장 단식투쟁 종료…3월 30일 본회의 통과시 단식 재개·전국 총파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4
번호1340

의협(회장 이필수), 최연숙 의원 발의 ‘응급의료법 개정안’ 재검토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4
번호1339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간호악법 ‘부모 돌봄법’으로 포장 말라...간협 , 부모와 돌봄의 가치를 악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4
번호1338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PRP 선별급여 횟수 제한 고시 문제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4
번호1337

의사회 정총 찾은 여야 의원들 “의료인면허강탈법은 과잉입법”...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이광래), 정총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4
번호1336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민주당 전남도당 앞 1위 시위 재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