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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17 / 282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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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402

대한마취통증의학회(회장 연준흠) "응급·중증 마취 전문의 부족, 국민 생명 훼손 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401

무리하게 응급환자 수용했다가 잘못되면? 한숨 깊어지는 현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400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85만 간무협, 민주당에 큰 모욕감...25일부터 연가파업·무기한 단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399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명하), 의사회원 대상 '파업투쟁' 설문조사 4.19. 자정 마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8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신속·편리? 비대면진료가 음식배달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7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김동욱), "부모 동의 없이도 정신과 진료 받을 수 있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6

기피 분야된 '뇌졸중'…새내기 신경과 전문의 83명 중 5명만 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5

[기고]안덕선 고려대 명예교수(전 의료정책연구소장), 보건의료발전계획과 보건의료 인적자원(Human Reso…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4

[기고]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의사수 부족보다 의료 시스템이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3

전공의·공보의·전임의 뭉친다…'젊은의사협의체' 출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2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사회 열고 총파업 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391

CT·MRI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 병상 폐지?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1차의료기관·중소병원 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
번호1390

G7 국가 비대면 초진 허용? "사실 왜곡"...의협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우봉식) "산업계·업체 사실 왜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
번호1389

[기고]김강현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 그때그때 다른 한의계 '내로남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
번호1388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명하) 투쟁 성금에 병원계도 합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9